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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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쇠코에 경 읽기

(2) 말 귀에 염불

(3)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4)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5) 금강산도 식후경

(6)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7) 우수에 풀렸던 대동강이 경칩에 다시 붙는다

(8) 이레 안에 경풍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9) 중이 팔양경 읽듯

(10)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1번째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2번째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경 관련 속담 3번째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경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5번째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6번째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7번째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8번째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9번째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 관련 속담 10번째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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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 소경에 한 막대

(2) 열 소경이 풀어도 아니 듣는다

(3)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4) 청천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5)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6) 들녘 소경 머루 먹듯

(7) 소경의 월수를 내어서라도

(8) 소경 팔양경 외듯

(9) 소경 잠자나 마나

(10) 눈먼 소경더러 눈 멀었다 하면 성낸다

매우 긴요하고 소중한 물건을 이르는 말.

소경 관련 속담 1번째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남의 말을 도무지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소경 관련 속담 2번째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관련 속담 4번째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관련 속담 5번째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경 관련 속담 6번째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소경 관련 속담 7번째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경 관련 속담 8번째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소경 관련 속담 9번째

누구나 자기의 단점을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소경 관련 속담 10번째